프로젝트 팀 하나당 방 하나씩을 만들어서 토론하고 근처에 있는 사람들과 화상채팅이 가능하다.
멤버와 현재 접속해 있는 사람들을 확인 할 수 있다.
X를 눌러서 출석 QR이미지를 볼 수 있게 만든 것도 있다.
대강의장을 만들어서 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듣고 시청각 자료를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매니저님들이 꾸며 놓은 네트워킹 존이다.
알록 달록 잘 꾸며놨다.
이곳에서는 과제가 있는 금요일에 함께 모여서 자유롭게 토론하며 과제를 하는 곳이다.
이 방은 내가 속한 팀의 방은 아니지만 귀엽게 꾸며놔서 침입해봤다.
풍선과 카드게임 놀이도 가능한 걸로 보인다.
저기 화이트보드 근처에 가면 노란 빛이 나는데
X를 누르면 실행할 수 있다.
누가 귀여운 그림을 많이 그려놨다.
머쓱 ^^;;;
머쓱이
키보드로 컨트롤 하기 때문에 옛날에 했던 게임보이 포켓몬스터가 생각난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만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익명성이 어느정도 생긴다고 보면 된다.
역시 인원과 기능에 따라서 유료화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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