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Portfoli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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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우 관리 시스템 프로젝트에서 만든 사물인식 쓰레기통이다. 센서와 모터를 통해 사람이 오가는 것을 인식하고, 가까이 왔을 때 모터가 움직여서 쓰레기통을 연다. 키야~ 아두이노 코드이다. 워크플로우 관리 시스템의 핵심인 Activiti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아두이노의 움직임을 통해 진행이 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했다. 이클립스에서 Maven 그리고 Activiti를 사용했다. 그리고 워크플로우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연구실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된다. 방학동안 매일 9시에 와서 발표해야 했다. 학교와 두시간 거리에 사는 나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2개월도 안되서 Workflow를 원서로 모두 이해하고 다음 학기에는 논문도 작성할 수 있었다. 그때는 정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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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 프로젝트로 진행한 여행 후기 등록과 추천을 해주는 안드로이드 어플이다. 기획, 설계, 보고서, 발표자료, 판넬, PPT제작을 맡았고, 코드 중에 사용자가 경험한 여행지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통해 유사한 지역을 찾아 추천하는 정규화 알고리즘을 발견했는데 팀원들이 그건 안쓸거라고 해서 뺐다. 실제 구현은 내가 아니라 거의 팀장 혼자서 했다. 팀원은 총 네명이었고, 먼저 한명이 팀장을 맡겠다고 했었다. 나를 포함한 다른 팀원들의 아이디어는 안할 것이라고 무시했고, 자신이 생각해온 주제인 앨범정리 app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결국 그 주에 교수님에게 검사맡는 과정에서 다른 주제로 바꾸라는 말을 들었다. 프로젝트 초기단계였고 기획단계라서 내가 다른 일정때문에 며칠 한국에 없을 것이라고 팀원들에게 허락 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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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를 실제로 만들어보고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나와 다른 한 친구 이렇게 둘이서 만들었는데 최종 보고서와 완성을 내가 했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고 그래도 보람있었다. MySql로 진행했다. 어마어마하군. 테이블을 만들고 실제 데이터를 작성하는 일이 너무 힘들었다. 정의서는 다음과 같다. 이건 일부고 실제로는 저기 ER 다이어그램에 있는 것들을 모두 정의하고 실제로 테이블을 만들어서 SQL을 구현했다. 보고서가 끝도 없이 나온다. 저 파란건 내 이름이다. 네~ 맞아요. 제가 연구실에서 눈이 침침해질때까지 작성했답니다. 이건 정말 일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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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우분투환경에서 에이전트들을 학습시켜 전투를 하게하는 게임 인공지능 시간에 한 게임이다.에이전트들의 학습을 조절하고 전략을 수립해 전투에서 이기는 것이 과제였다.딱 1분동안 전투를 하는데 아마 에이전트들이 모두 싸우고 전투의 승패가 나왔더라면 우리 팀이 이겼을 것이다. ㅠㅠ한 줄을 형성해서 전투 하는 것이 목표였다.내가 아이디어를 냈고, 자료를 찾으며 에이전트들을 학습시키는 방법중에 한 줄을 만들어서 전투를 하는 방법이 이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렇게 조절해서 에이전트들이 한줄로 뭉치는 모습을 만들었다.작성한 보고서의 일부이다. 이렇게 log들을 txt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와다다 공격~~~~!!!! 귀엽다. 조그만 개미같다. 한 줄로 밀집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필승 전략이다. 진행상황..